전주이혼변호사님, 남편이 도박 빚을 지고 이혼하자는데, 아파트까지 나누자고 합니다.
전주 덕진구에 살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. 남편이 수년간 도박에 손을 대어 빚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났습니다. 더 이상은 못 살겠다 싶어 이혼을 요구했더니, "이혼해 줄 테니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반씩 나누자"고 합니다.
이 아파트는 친정 부모님이 보태주신 돈과 제가 알뜰살뜰 모아서 산 건데,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한 남편에게 절반을 줘야 한다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. 게다가 남편은 아이들 양육권도 포기 못 하겠다고 억지를 부립니다. 전주이혼변호사님, 제가 재산을 지키고 아이들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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