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민트사기 의심되는데 출금 시 고액 세금 먼저 입금하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?
해외 주식 투자 플랫폼인 루민트(LUMINT)를 이용하다가 전 재산이 묶여버린 상황입니다. 처음에는 적은 금액으로도 수익이 잘 나고 환전도 신속하게 처리해 주길래 믿음이 생겨서, 퇴직금과 대출금까지 합쳐 총 1억 5,0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.
현재 앱 화면에는 수익금이 5억 원 넘게 찍혀 있는데, 전액 출금을 신청하자마자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. 제 수익이 너무 높아서 국세청 모니터링에 걸렸다며, 출금을 승인받으려면 수익금의 22%를 소득세 명목으로 미리 입금해야 한다고 합니다.
입금 확인만 되면 1시간 내로 원금과 수익금을 모두 보내주겠다고 약속하는데, 이거 루민트사기 전형적인 수법인가요? 만약 돈을 보내지 않으면 제 계좌를 영구 동결하고 탈세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실장이 계속 전화를 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. 너무 무섭고 막막한데, 여기서 추가 입금을 하면 정말 해결이 되는 건지 법적 조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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